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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관광정보

  • Ulju2640

    검단리 유적

    이 유적은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완전한 형태로 발견된 청동기시대 마을터 가운데 하나로서 낮은 구릉의 비탈면에 위치한다. 마을 둘레에 못(환호)을 파 놓았는데, 이것은 당시 마을의 방위개념을 보여주는 자료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것이다. 마을의 개념을 나타내는 못의 발견, 각종 유물들로 인해 당시의 생활상을 살필 수 있어 중요하며 청동기시대 연구에도 큰 역할을 하는 가치있는 곳이다. 1990년의 발굴조사 결과, 해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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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lju947

    은현리 적석총

    적석총은 돌로 쌓아 만든 무덤이다. 고구려의 경우, 초기에는 강돌을 주로 사용하였으나, 이후에는 깬돌을 계단식으로 쌓아올려 무덤을 만들었다. 이 은현리 적석총은 사람머리 크기의 자연석으로 쌓아 만든 삼국시대의 무덤이다. 붕괴로 말미암아 확실한 구조는 알 수 없으며, 남아 있는 무덤의 높이는 6∼7m, 네모꼴인 바닥 한변의 최대 길이는 20m이다. 남은 형태로 보아 본래는 서울 송파구에 있는 백제시대 무덤 석촌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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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lju540

    운흥사지 부도

    1997년 10월 9일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되었다. 운흥사는 신라 진평왕 때 원효대사가 세웠다고 하며, 조선 중기에 불교서적 간행이 활발했던 절이다. 통도사에 운흥사 간행 경판이 보존되어 있다. 부도는 이름난 스님들의 유골(遺骨)을 모시기 위해 세운 돌탑을 말한다. 이 두 기(基)이 부도는 운흥사의 터에 있었던 것이다. 운흥사는 신라의 원효대사(元曉大師)가 처음 세웠다고 전한다. 대응전, 금당, 장경각 등의 건물과 59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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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lju1049

    울산 학성이씨 근재공 고택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석천리 302 에는 조선시대 후기의 사대부집안의 전형적인 주거양식을 살펴볼 수 있는 옛집이 자리잡고 있다. 석천리 이씨고가(울산시 문화재자료 제3호)다. 목조 기와집 9채로 구성된 이 집은 울산에 전래되는 몇 안 되는 현존고가 가운데 고건축적 요소를 가장 잘 갖춘 건축물이다. 이 집은 1765년(영조 41년) 이의창(李宜昌)이 세운 학성이씨 지파(支派) 종가(宗家) 집이다. 고종때 한 차례 고치고, 1934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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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lju457

    청송사지 부도

    이 부도는 청송사의 터에서 발견된 것이다. 모두 3기로 조선시대 돌종 모양(石鐘形) 부도이다. 부도는 이름난 스님들의 유골(遺骨)을 모시기 위해 세운 돌탑을 말한다. 왼쪽 부도는 높이 3m로 지대석, 기대석, 연꽃 좌대, 탑몸(塔身)의 차례로 짜여져 있다. 기대석 남북면에는 인왕상을, 동서면에는 연꽃무늬를 돋을새김했다. 탑몸의 밑부분에는 산스크리트 글자가, 윗부분에는 연꽃 봉우리가 새겨져 있다. 가운데 부도는 높이 2.2m로 기대석 4면에 연꽃무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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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lju498

    청송사지 삼층석탑

    남암산 아래에 있는 청송사 절터에 있는 삼층석탑이다. 이 탑은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을 세운 모습이다. 기단은 각 모서리와 중앙에 기둥을 새기고, 마감돌 위에 다른 돌로 2단의 모난 괴임돌을 끼워서 각각 윗돌을 받치도록 하였다. 탑신(塔身)은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되어 있다. 1층 몸돌이 특히 길고 크며, 2층 몸돌은 급격히 줄어들었고, 각 몸돌 모서리에는 기둥모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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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lju471

    망해사지 석조부도

    망해사지 석조부도 2기는 망해사(望海寺) 터에 남아 있던 것이다. 망해사는 신라 헌강왕(憲康王, 재위 875∼886) 때에 동해용왕(東海龍王)을 위해 세운 절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부도들도 그때 세워졌다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부도(浮屠)는 이름난 스님들의 유골(遺骨)을 모시기 위해 세운 돌탑을 말한다. 원래 동(東), 서(西)로 나란히 두 기(基)가 있었으나, 동쪽 것은 일찍이 무너져 땅에 방치되어 오다가, 1960년 11월 다시 세웠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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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lju1025

    언양읍성

    언양읍성은 국내에서는 매우 드물게 평지에 정사각형으로 쌓은 성이다. 삼국시대부터 흙으로 쌓은 토성이 있었는데, 돌로는 1500년(연산군 6년)에 처음 쌓았다. 임진왜란 때 무너진 것을 1617년(광해군 9년)에 새로 쌓았다. 성벽은 조선 전기 읍성 축조의 일반적인 방식이 반영되었는데, 큰 돌을 대충 갈아 쌓은 후 빈 공간에 잔돌을 채워 성벽을 튼튼하게 하였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따르면 성의 둘레는 3,064척(尺), 높이는 13척이었다. 성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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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lju1041

    박제상유적

    신라의 충신 박제상과 그의 부인을 기리기 위하여 세웠던 사당터이다. 박제상은 신라시조(始祖) 박혁거세(朴赫居世)의 후예로 내물왕(奈勿王) 8년(363) 양주 충효동에서 태어났다. 박제상은 눌지왕(訥祗王) 즉위후 고구려와 일본에 볼모로 잡혀 있던 두 왕제를 구출코자, 먼저 고구려에 가 있던 복호(卜好)를 구출해 귀국시킨 후, 일본으로 건너가 미사흔(未斯欣)을 구출해 내었다. 그러나 자신은 잡혀 심한 고문 끝에 불에 태워지는 참형을 당해 숨졌다. 한편 박제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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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lju1024

    두서면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조선 초기에 이지대(李之帶) 선생이 심은 것이라고 전한다. 선생은 고려 후기의 유명한 학자이자 정치자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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